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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에서의 가계특성과 교육의 투자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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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의 노동시장은 일반적으로 교육의 투자수익률이 선진국들보다 높으며 가계의 특성이 자녀의 임금수준을 결정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표준적인 Mincer 임금함수에 부모와 부인의 교육수준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이 우리 나라에서도 관찰되는 지를 실증분석한다. 실증 결과는 우리 나라의 경우도 가족의 교육수준으로 대변되는 가계특성이 포함됨에 따라 자식(본인 혹인 남편)의 교육투자수익률이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식(본인 혹은 남편)의 임금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투자수익률 감소 정도를 살펴보면 부인, 어머니, 아버지의 순으로 나타났고 어머니가 전문대 이상의 고학력을 지닌 경우 이들이 자식의 임금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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