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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소득계층의 실태와 특성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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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패널의 1998년과 1999년 자료를 이용하여 빈곤층, 중산층, 부유층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본 연구는 가구별 소득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가구소득을 균등화된 소득으로 수정하여 분석하였으며, 빈곤층을 중위소득의 50%, 중산층을 중위소득의 50-150%, 부유층을 중위소득의 150%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본 모형에서 가구간 계층 귀속에 관한 분석을 위해 Multinomial Logit 모형을 사용하였다. 독립변수로는 가구원수와 취업자수 그리고 교육수준은 연속 변수로 사용하고, 가구주의 성별, 연령, 가구주가 종사하는 산업과 직업을 더미 변수로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종속변수는 부유층을 기준으로 소득계층을 변수로 사용하였다. 분석에 의하면 1998년과 1999년의 소득 계층 귀속 결과가 유사하게 도출되었다. 가구원수나 취업자수가 적을수록 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높았으며, 여성일수록 빈곤층이 될 확률이 높았다. 연령은 30대와 비교하여 40대와 50대일수록 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적었으며, 가구주가 종사하는 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1차 산업일수록 빈곤화될 가능성이 높았으며, 3차 산업에 종사할수록 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직업은 사무직에 비해 전문직이 될수록 빈곤화될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여성 가구주 및 단순노무자들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고, 1차 산업을 배려할 수 있는 정책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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