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의 할당규칙 대칭에 따른 공급체인 동태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Supply Chain Dynamics with the Symmertic Supplier's Allocation Rules
- 한국생산관리학회
- 한국생산관리학회지
- 한국생산관리학회지 제14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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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6 - 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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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체인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기 위한 갖가지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보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주로 정보 통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POS(point of sales),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QR(quick response), ECR(efficient consumer replenishment),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정보통합 활동은 주로 하류(downstream: 소비자 쪽)정보를 상류(upstream: 생산자 쪽)에서 보다 빨리 받아들여 대응하기 위한 노력들이다. 최근에는 진보되어 상류의 정보를 하류에 전달하여, 하류에서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수행되도록 하는 노력들이 등장하고 있다. CPFR은 대표적 인 예라 하겠다. 정보의 대칭성(symmetric)을 높이려는 의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류 정보를 하류에 전달할 경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류의 공급 체인 참여자가 기회주의 속성을 보여 수요를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공급체인에 서 나타나는 부족분 게임은 이러한 기회주의 속성으로 인한 부작용의 한 예라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상류 정보의 하나인 공급자의 할당규칙을 하류에 위치한 구매자가 알 게 될 경우 타나날 수 있는 부족분 게임 현상을 규명하고, 공급체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한다. 시뮬레이션을 위한 상황은 크게 공급자의 할당규칙과 정보의 대칭성 두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공급자의 할당규칙으로는 선형, 비레, 일양, 몰아주기로, 정보의 대칭성 측면에서는 비대칭적 상황과 대칭적 상황으로 구분한다. 연구결과 대체로 대칭적 상황에서 공급체인 성과가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이나, 각 할당규칙별로 부족분 게임이 달리 나타났다. 따라서 공급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공급체인 성과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정보의 대칭적 상황을 설정하거나 할당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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