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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외화부채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들은 환율변동에 따른 외환환산손익이 발생하는 경우 당기순이익이 기업의 영업성과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항해운업을 포함한 관련업계에서는 외화환산손실을 당기손익에 반영하지 않거나 혹은 외화에 기초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장기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에 대한 회계처리방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회계처리방법의 변경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하생략)
장기외화부채로부터의 환산손익에 대한 회계처리 연구: 외항해운기업을 참조하여
I. 서론
II. 장기외화부채의 처리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의 변천 과정
III. 환율변동이 관련 업계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
IV. 국제기준 및 미국기준에서의 장기외화부채의 회계처리방법
V. 장기외화부채로부터의 손익에 대한 회계처리 대안의 검토
VI. 결론 및 기준 적용을 위한 조건
참고문헌
부록: 국제기준에서의 장기외화부채에 대한 회계처리 내용 (SIC interpretation 11)
[Abstract] A Study on the Accounting Standards for the Effect of the Changes in Foreign Exchange Rates : the Recognition of Gains/Losses from the Long-term Foreign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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