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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외생적 충격의 파급경로에 있어서 금융부문의 역할에 관한 연구: 장보기시간기술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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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장보기시간기술을 도입하여 금융부문의 역할에 관하여 분석한다. 여기서 외생적 충격은 기술충격과 화폐충격을 고려한다. 기술충격의 반응은 표준적이다. 화폐충격은 경기를 부양시키는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 거시변수들의 표준편차, 자기상관, 교차상관은 기존의 결과에 비하여 보다 현실을 잘 설명한다. 소비와 투자에 제약이 있는 경우, 결과과 불분명하게 나타나고, 각 충격에 대하여 경기부양의 효과를 갖는지 여부는 모수값에 따라 좌우된다. 그 이유는 기본모형과 비교하여 볼 때 각 노동을 제외한 거시변수들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불가분의 노동을 도입한 경우 충격반응함수와 2차 적률은 노동시간이 지나치게 가변적이고, 여타거시변수들이 실제 데이터를 반영하지 못하게 됨을 보이고 있다.유동성 효과를 도출하기 위해 투자조정비용을 도입한다. 비용이 아주 작은 경우, 충격반응함수와 거시변수들의 표준편차, 자기상관계수, 교차상관계수는 기본모형과 유사하다. 1차적인 유동성효과의 도출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수정된 테일러준칙에 따른 통화정책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기술충격, 전기의 화폐충격의 경우에 기본모형과 유사하고, 전기의 산출량충격은 경기를 안정화시키는 테일러준칙의 효과를 보인다. 거시변수들의 표준편차, 자기상관계수, 교차상관계수는 기본모형에 비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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