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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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은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회, 생활문화, 특산품 등을 두루 담고 있는 삶의 현장이며, 통신수단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의 정보 교환장소로서 역할을 담당하였으나, 근린행활권 일반 소매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존시가지의 재래시장은 국민소득의 증대, 도시화, 소비자 의식변화, 교통 및 통신의 발달 등의 주변환경 변화와 최근의 근대화된 대형 소매 기관의 급격한 진출로 날로 상권이 위축되고 자체 보수 및 시설 개선 여력의 미비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으며, 또한 소비패턴의 다양화, 고급화 등 유통환경의 변화와 '96년부터 유통시장이 전면 개방되고 대형 유통업체와 할인점의 개설에 밀려 소중한 역사적 문화 유산인 재래시장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재래시장은 전근대적인 건물시설과 환경, 영세한 규모 및 비효율적 운영, 무질서한 거래형태 등으로 유통기능을 실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재래시장의 쇠퇴는 전국적인 현상이이며 익산시의 재래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논문은 문헌적 방법을 이용한 재래시장에 대한 이론과 이법동향을 살펴보고, 조사 방법을 이용한 국내 주요재래시장 사례조사와 SWOT분석을 실시하여 익삭시의 재래시장 중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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