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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과 중국의 성별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단체참여 및 정치활동 비교 분석

  • 한국행정연구원
  • 한국행정연구
  • 한국행정연구 제15권 제4호
  • 2006.12
    143 - 175 (33 pages)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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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성과 여성의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여성 중에서도 전업주부와 직장여성의 네트워크 형성에 차이가 있으며, 형성된 네트워크의 차이는 사회단체참여 및 정치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로부터 출발한다. 네트워크 역시 사회자본의 일종으로 형성과정이 다르게 되면 네트워크가 가져오는 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Lin(2000)은 사회자본 불평등에 따른 결과의 불평등을 자본 결손과 보상 결손의 두 가지로 설명한다. 즉 사회자본 소유의 불평등은 다양한 투자 또는 기회가 다른 집단과 비교하여 상대적 자본부족을 겪게 되고, 동시에 주어진 자본의 질 또는 양이 다양한 사회집단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보상 및 결과가 미치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본 연구는 남성 사회자본과 다른 여성 사회자본의 특징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같은 여성이라고 해도 전업주부와 직장여성의 사회자본 형성과 결과가 차이가 있음을 살펴볼 것이다. 사회자본이 인적자본과 물리적 생산 활동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면 남성과 여성의 가정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등에서의 불평등은 사회자본의 불평등에서 유발된 결과일 수 있다. 한편, 성별 사회자본 차이는 문화 및 체제에 의한 차이에서도 기인할 것이므로 본 연구는 전통적 여성관이 지배하고 있는 한국과 문화혁명 이후 남녀평등을 완전히 달성했다고 보는 중국과의 차이를 살펴보려 한다.

초록<BR>Ⅰ. 서론<BR>Ⅱ. 기존연구 및 논의<BR>Ⅲ. 분석틀<BR>Ⅳ. 분석 결과<BR>Ⅴ. 논의 및 결론<BR>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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