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논문은 1920년대를 기점으로 하여 한국의 공산주의자들은 어떤 계기와 목적을 가지고 공산주의에 경도하게 되었는가를 탐구하기 위해 씌어진 글이다.<BR> 한국인들은 러시아혁명과 코민테른 동방 정책, 3ㆍ1운동이 독립을 가져다주지 못한 회한과 그 대안으로서의 투쟁 노선의 고뇌,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가 빚은 불만의돌파구, 중국의 공산화와 공산 통일, 해방 정국이라고 하는 특수 상황이 자아낸 혁명적 격정, 그리고 개인의 특수한 체험과 인성 등으로 인하여 공산주의에 경도하게 되었다.<BR> 초기의 공산주의자들은 대체로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며, 지적인 면에서 고등교육자였고, 청년층이 많았으며, 인성의 면에서는 허무주의적 낭만과 민중적 연민에 사로잡혀 있었다.
논문요약<BR>1. 서론<BR>2. 러시아 혁명의 고무와 코민테른(Commintern)의 동방 정책<BR>3. 민족 해방 투쟁 노선의 고뇌<BR>4.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BR>5. 중국의 공산화<BR>6. 혁명기의 격정적 군중 심리(Jacobin Mentality)<BR>7. 결론<BR>참고문헌<B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