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iciency of hindered-settling column for recovering carbon from anthracite. Two types of Korean anthracite were prepared for feed materials. Sink float analyses were performed for each sample. It was found that Coal 1 was more liberated than Coal 2. Under various operating conditions several series of separating test were performed using a laboratory scale hindered settling column. Results showed that the recovery of smaller particles was higher, but the purity of the product was better for the larger sizes. If the small particles was removed from overflow products, 2-0.21mm particles of 40-45% ash could be processed into about 15% ash products.
연구는 간섭침강분리장치를 이용하여 국산 무연탄으로부터 탄소를 회수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실 험을 위해 두 종류의 국산 무연탄 시료를 획득하여 각각의 시료는 파쇄 및 분쇄를 통해 일정한 입도로 분급 하였다. 입도분급된 시료에 대해 각각 기본물성 분석 및 Sink float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분석 결과 한 종류의 시료가 다른 종류의 시료에 비해서 단체분리가 잘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실험실 규모의 간섭침강분 리장비를 제작하고 여러 가지 운전조건에 대해서 간섭침강분리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작은 입자들의 회수율이 큰 입자들의 회수율보다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작은 입자들은 거의 전량 산물로 회수됨을 확인하였 다. 산물의 총 회함량은 작은 입자들의 영향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따라서 작은 입자들을 제외하면 산 물의 회함량은 15% 정도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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