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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우리나라 미술교육의 현황과 대안미술교육운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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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교육으로서 예술교육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것은 또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어려움은 그대로 현장에 반영된다. 예술교과의 수업시간이 5차교육과정 이래로 꾸준히 줄어왔으며 미술교과의 경우 현재 중등교육과정인 8~10학년까지 겨우 주당 1시간씩 배정되어 명맥이 유지되고 있으며 그마저 위태로운 실정이다. 보통교육으로서 이러한 예술교과의 위기는 입시중심이라는 우리나라 교육의 기형성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하며, 동시에 교육을 단지 지식산업으로 바라보는 신산업주의의 시각이 일조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미술의 경우 그것이 과연 국민기본공통교육으로서 어떠한 교육적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한 반문에 직면하고 있으며 미술교육자들이 적절히 대처하고 있지 못한 한계도 있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그간의 미술교육이 어떠했는가를 살펴보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각에서 추진해온 대안미술교육과정 연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본인이 속한 전국미술교과모임과 문화연대가 함께 해온 일로서 현재의 미술교육과 미래의 미술교육의 위해 가치 있는 시사점을 줄 것으로 믿는다.

Ⅰ. 들어가기

Ⅱ. 미술교육과정의 변천과 현장의 상황

Ⅲ. 미술의 교육적 가치와 시각적 리터러시(visual literacy)의 문제

Ⅳ. 대안미술교육운동과 시각문화교육적 접근

Ⅴ. 대안미술교육과정의 내용체계와 그 방향

Ⅵ. 맺으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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