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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중등 교육 과정 속 영화 교육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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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교과목을 중등 교육과정에서 수업해 오는 동안 참 여러 가지 사례와 마주쳤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아르떼로 표기)에 속하여 각 사례에 대해서 연수나 세미나를 통해서 말하는 시간도 가졌고 아르떼에 속하지 않은 채 중등학교의 개별적인 필요에 의해서 영화를 가르치기도 하였는데, 어떤 경우에도 비슷한 형태의 업무요청을 겪게 되었다.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된 목적도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총체적인 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중등 교육과정에서 예술 교과목은 크게 보면 음악과 미술이 있고, 특성화 교육을 하는 몇몇 학교를 제외한다면 일반 학교에서 이들 이외의 다른 예술 교과목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르떼에서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만화나 연극, 영화와 같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법한 교과목들이 학교 내부로 들어가게 되어 예술 교과목의 종류는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도 영화 교과목이 중등 교육과정에서 필수 교과목이 아니고(특성화 고등학교 등은 제외하고) 수업 내용도 상당히 분산되어 온 경향이 있다. 오랜 시간동안 예술 교육에서 체계성을 지니기 위해서 애써온 무용이나 연극과 같은 교과목이 각 교급 과정별로 교과목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를 연구해 온 것에 비하면 영화 교과목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중등 교육과정에서 사용해야하는 용어를 분리하지 않은 상태이며 초등 교육과정에서 영화를 교육 받은 학생이 중등 교육과정에서 영화를 교육받을 가능성과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직접적으로 교육과정의 연계가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은 점에서 예술 교과로서 영화 교과목이 필요하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고 영화 교육에 대한 교육 방법론에 대해서 연구되고 있으나 그 실적이 그리 크지 않은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영화를 가르치기 위해서 일선 학교에 강사가 파견되었을 경우, 강사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물론 아르떼에서 강사를 위하여 진행하는 연수가 강사 선발과 배치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업에 대한 총체적인 가이드라인처럼 인지되고 있다. 하지만 강사들을 위해서 또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영화 교과목에서 무엇을 얼마나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표준적 수업의 틀이 명확하지

Ⅰ. 서 론

Ⅱ. 중등 교육 과정에서의 영화

Ⅲ. 실행 방법 연구

Ⅳ.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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