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상담소 창구를 통해 가정적 문제가 있어 상담을 필요로 한 피해자의 제공으로 가정폭력 행위자를 대상으로 교류분석 이론을 활용하여 행위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교정. 치료에 목적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효과성에 관한 연구이다. 교류분석이론의 임상적 측면을 활용하여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위자에게 개인상담 3차시, 집단 상담 활동 8차시로 나누어 그들의 성격구조기능과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폭력의 관계성을 밝히고 낮은 자존감 향상과 자기효능감 대인관계의 의사소통 법으로 인간성 회복과 정체성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한 것이다. 개인상담 진행에서 참여인원 10명중 우울증 증세와 참여도가 낮은 초기탈락자 2명의 행위자로 인하여 남은 멤버 8명의 집단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8차시를 진행하였다. 자아상태 파악방법으로 언어적 단서, 행동, 표정상의 태도를 듣거나 보고 그 개략적 유형을 추정하여 판단하는 행동관찰법과 존. 두제이(John Dusay)의 이고 그램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자기진단을 하고 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의 진행과 연구방향을 논의 하였다.
1. 이혼위기 상담의 진행
2. 이론적 배경
3. 프로그램 구성과 배경
4. 프로그램 대상
5. 프로그램 목적
6. 프로그램 진행
7. 용어의 정의
8. 집단상담과정 분석 및 평가
9. 집단상담 진행
10. 결 언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