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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대부분 인간의 몸을 단순한 영혼의 거 주처로서 뿐만 아니라 참된 인식의 방해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더구나 과학주의의 틈바구니에서 인간의 몸은 마치 연료가 있는 한 계속 달릴 수 있는 자동차와 같이 취급 되었다. 이런 관점으로는 자기의 몸 움직임을 체험할 수 없다. 이때 체육활동은 생명감 이 없다. 연습은 격렬할 순 있으나 지루하다. 이 문제의 해결은 주관적인 몸과 그 체험 에 대한 바른 해석으로부터 시작된다. 체육활동은 인간의 몸 움직임을 주제로 지향적, 의도적, 근운동감각적 노력을 통해 갖추어가는 주관적-능동적 활동의 방식이다. 운동은 우리로 하여금 온 몸으로 탈 대상 화를 체현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많은 체육교육자들은 우리 몸의 주관적 체험을 지지한 다. 교육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은 주체적인 몸 활동의 체험으로만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도 몸 움직임은 값진 의미를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몸 움직임의 주관적 체험은 자유로운 자아의 실현이다. 체육활동은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는 교육의 장이다.
I. 들어가는 말
Ⅱ. 운동하는 몸: 객관이냐, 주관이냐?
Ⅲ. 체육교과: 체육적 문제와 답
Ⅳ. 체육적 문제와 나의 움직임
Ⅴ. 체육적 사고와 체험
Ⅵ. 내 안의 몸과 진지함
Ⅶ. 근운동지각적 상상력과 체득의 의미
Ⅷ.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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