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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문학 능력과 학업성취도의 상관 연구(1) : 문학 경험에 관한 자기 평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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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인교육대학교 3, 4학년 재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하여 문학 경험에 관한 자 기 평가(일반 경험 및 태도 평가, 독서 경험 평가, 표현 경험 평가, 효용도 평가), 대학수 학능력시험(언어영역, 비언어영역), 대학입학 논술고사, 그리고 대학 학업성취도 사이의 상관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수능시험과 대학 평점 사이, 문학 일반에 관한 경험․태도 와 문학 독서 및 표현 경험 사이에 각각 일정한 상관 관계를 찾아볼 수 있었으나, 연구자 가 주목한 문학 경험과 학업성취도 사이에는 의미 있는 상관 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본 고에서는 그 이유를 문학 경험 개념의 모호함, 문학 능력 및 기타 평가(수능, 논술, 대학 평점)의 타당도 미흡, 부적절한 평가 설계와 실천, 학습자의 소극적인 반응 등으로 설명했 으나,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수학능력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성적, 대학별 전형, 대학 학업성취도 사이의 상 관도에 대한 연구와 별도로, 문학교육의 측면에서 이들 변인과 문학 능력의 상관도에 대한 별도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발견한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문학 능력 은 의사소통 능력, 사고력, 문화 능력, 학업 능력 등과 정적 상관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그에 대한 객관적 검증 사례는 없었다. 본 연구에 따르면 그 상관도는 매우 낮게 나온 바, 그 이유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통해 문학교육과 평가의 개선에 대한 시사를 얻을 수 있다.

Ⅰ. 머리말

Ⅱ. 경험 중심의 문학 능력 평가 설계

Ⅲ. 문학 경험에 관한 자기 평가와 학업성취도의 상관도

Ⅳ. 분석 결과에 대한 논의와 결론

후주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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