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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1대 태조로부터 25대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 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분량이 1,707권 1,188책으로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 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세계적 역사 기록물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곳을 사고 (史庫)라 하는데, 조선 전기에는 춘추관, 충주사고, 성주사고, 전주사고가 있었으나 임진 왜란으로 전부 소실되고 유일하게 전주사고본만 오늘날 유일본으로 남게되었다. 이 전주 사고본은 현재의 강화 정족산사고의 원형으로서 1973년 12월 31일에 국보 151호 지정되 었고 1997년 10월 1일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귀중한 문화유산이되었다. 실록(實錄)이 우리 역사문화를 후세에 전하여 민족적 자주정신함양과 후세의 귀감을 삼 자는데 그 목적과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볼 때, 강화 정족산사고 보존의 역사적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병화를 면한 전주사고본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강화 정족산사고에 보관이 되었으며, 그 후의 정족산사고본은 어떤 경로를 통해 보관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Ⅰ. 서론
Ⅱ. 조선왕조실록의 사적배경
Ⅲ. 정족산사고의 역사적 변천과정
Ⅳ.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의 서지적 가치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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