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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라디오방송을 위한 판소리 다섯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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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라디오방송이라는 근대적 연행 환경이 판소리에 가져온 변화의 한 양 상을 규명하는 것이다. 1967년 동아방송(DBS)에서 제작·방송한 김연수(金演洙, 1907-1974) 창 연속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등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에 관한 사실들을 조사하고 작품의 완성 과정을 살펴본 후, 라 디오 연속방송이라는 조건이 텍스트와 연행 방식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본 연구의 대상인 동아방송 연속판소리 다섯 바탕은 김연수가 남긴 유일한 완창 녹음으 로서, 현대 판소리의 주류들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동초제 판소리의 원본에 해당된다. 그러 므로 본 연구는 라디오라는 근대적 매체와의 만남이 판소리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탐구하는 작업인 동시에, 현대 판소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김연수 판소리의 특질과 지향 이 라디오방송이라는 근대적 연행 환경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탐구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1. 서론

2. 동아방송의 연속판소리 다섯 바탕 제작과 방송

3. 김연수의 연속판소리 다섯 바탕 완성 과정

4. 김연수 연속판소리의 특질과 지향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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