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저시력중학생이 사용하고 있는 문해매체의 실태, 또 안질환, 책읽기거리, 책읽기시간과 관련 한 문해매체의 실태를 파악하여 매체 전환의 필요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저시력학생 중 86.3%가 묵자를 문해매체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0.04 미만의 학생 중 68.2%, 진행성 안질환을 가진 학생의 89.5%가 묵자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저시력학 생들의 책읽기거리는 ‘10cm 이내’가 51.7%이며, 10~20cm의 거리는 32.8%로 나타났다. 또한 책읽기 시간을 조사한 결과는 44.8%가 30분 이내로 응답함으로써, 학업성취수준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셋째, 학생이 지닌 안질환이 진행성이면서 묵자가 문해매체일 때에는 반드시 점자로의 매체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전체의 32.8%가 진행성이며, 진행성 중에서 36.8%가 점자를 모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구교과학습에 필요한 한글, 영어, 수학, 과학점자를 모두 알고 있는 경우는 15.8% 에 불과했으며, 안질환이 진행될 경우 저시력학생의 약 85%는 현행 학습을 수행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점자를 모르는 21명의 학생 중 점자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은 9명이었으며, 배울 필요성으로는 ‘눈이 피로하므로’가 5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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