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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학생의 일상생활 기술 평정척도를 적용하여. 하위영역별 수행수준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시각장애학교에 재학중인 284명이었다. 연구도구는 일상생활을 건강안전생활, 의생활, 식생활, 가정생활의 4개 하위 영역으로 나뉜 377개 문항을 교사가 6점척도로 평정하는 설문지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으로 학교급마다 시각장애학생의 성별, 시각장애손상시기, 시각장애손상정도, 중복장애유무, 주거형태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일상생활기술의 하위영역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안전 영역과 가정생활영역에서, 초등과 고등 학교급에서 시각손상시기의 후천성이 선천성보다 유의미하게 높았고, 시각손상정도의 저시력이 전맹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의생활 영역과 식생활 영역에서는 초중고에서 시각손상시기의 후천성이 선천성보다, 시각손상정도의 저시력이 전맹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모든 영역에서 단순시각장애학생이 중복시각장애 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시각장애학교에 재학중인 시각장애학생이라 하더라도 배경정보에 따라 일상생활 기술 지도가 달리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성별이나 거주형태에서 일관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 으나, 문항별로 세심한 지도가 이루어져야겠다. 또한 문항의 난이도를 고려하기 위하여 후속 연구가 요구 된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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