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아동과 정안아동의 다중지능 수준의 차이를 밝히고 진로흥미 수준의 유형을 비교하여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적합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진로발달 단계의 초기단계인 진로인식 단계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아동 83명과 정안아동 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다중지능과 진로흥미의 수준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아동과 정안아동의 다중지능 수준에 차이가 없으며 성별, 학년별에 따른 차이는 없다. 또한 각 집단의 성별, 학년별 차이도 없다. 다중지능 영역별로 비교한 결과 신체-운동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에서는 시각장애아동들이 정안아동들 보다 낮다. 둘째, 시각장애아동과 정안아동의 진로흥미 수준에 차이가 없고 성별, 학년별에 따른 차이도 없다. 또한 집단의 성별, 학년별 차이도 없다. 진로흥미 수준은 시각장애아동이 정안아동보다 높고 여자아동이 남자아동보다 높다. 또한 진로흥미의 영역별로는 실제적 흥미에서 시각장애아동이 정안아동보다 높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결과 및 고찰
Ⅴ.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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