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교육경험에 있어 ‘정상화’를 강조하던 1970년대 이후, 교육 전문가들과 학부모들은 시각 중복장애 학생의 교육에 있어 지적인 측면을 강조하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연령에 적절한 일상생활 기술을 강조하는 기능 중심의 교육과정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의 기숙제 학교와 특수학급들은 이러한 기능적 모델을 아직 교육과정에 도입하지 않고 있었다. 맹인 재활 모델에서 시각 중복장애인들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각 중복 장애인들은 중등 교육 이후 공장이나 재활 프로그램에 배치되거나 가정에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제정된 시각 중복장애 학생들의 전환교육을 의무화한 법률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고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을 확대하였다(Sack & Silberman. 1998). 시각장애 교사와 재활 전문가들은 중등교육 이후 중복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직업재활을 위해 협력하기 시작했다. 본연구의 대상은 전국의 12개 시각장애 학교 중 중복장애 학급이 있는 8개의 학교의 교무(연구)부장교사, 중복장애 학급 담임(담당)교사, 중복장애 학급 수업 지원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 학교의 중복장애 학급 운영 실태, 시각 중복장애 학급의 교육실태, 그리고 시각 중복장애 학급 운영의 효과를 분석하는데 있다.
Ⅰ.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및 고찰
Ⅴ. 결론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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