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의 목적은 운동참여 정도에 따른 시각장애학생의 정신건강 수준을 밝혀 시각장애학생의 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12개 시각장애학교 중ㆍ고등부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조사ㆍ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은 대인예민이 가장 높았고, 불안증이 가장 낮았다. 둘째, 성별 전체 정신건강 수준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고, 하위 요인별로는 강박증, 공포증, 대인예민, 불안증, 신체화, 우울증 수준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적대감 수준이 높았고, 시력정도별로는 맹학생이 저시력학생보다 공포증과 대인예민 수준이 높았으며, 장애발생시기별로는 선천성 시각장애학생이 후천성보다 불안증 수준이 높았다. 셋째, 운동유무별로는 비운동집단이 운동집단보다 공포증과 불안증 수준이 높았고, 운동빈도별로는 공포증이 주당 6회~7회 운동하는 집단이 2회~3회 집단보다 높았으며, 정신증은 주당 6회~7회 운동하는 집단이 4회~5회하는 집단보다 높았다. 넷째, 시각장애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관계는 운동집단과 비운동집단 뿐만 아니라 전체 집단에서도 하위영역간의 높은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요약 및 논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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