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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독일 ‘재가 돌봄 주거형태’를 통해 살펴본 지적장애인의 자립적 주거환경에 관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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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통합된 삶을 살기 위해서 는 성인기에서 자립적인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한 교육학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 함을 피력하였다. 이를 위해 독일의 재가 돌봄 주거형태를 소개하고 나아가 이 주거형태가 주는 교육학적 의미와 국내 지적장애인들의 주거발전 방향에 유의미 한 시사점들을 도출하였다. 먼저 독일 돌봄 주거형태를 통한 교육적 의미를 요약하자면, 사회 문화적 주거 환경변화를 통한 긍정적인 교육효과로써 첫째, 독일 재가 돌봄 주거형태가 지역 사회 내에서 물리적 통합과 사회적 교류 가능성을 확대함으로써 지적장애인의 사회통합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둘째, 지적장애 인들이 자신만의 개별적 특성에 따른 주거 공간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립적 삶의 통제권이 회복될 뿐만 아니라 자기 결정력 강화에 따른 개인역량이 증가하 는 교육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국내 지적장애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사점으로는 첫째, 지 적장애인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교육학적 정체성 확립을 통해 성인기 지적장애인 들의 자립적인 주거환경은 성공적 통합교육과 자아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 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둘째, 지역 공동체 안에서의 다양한 주거환경 발전을 위해 주거서비스의 체계화와 그에 따른 다양한 특수 교육학적 전문성이 연계된 교육재활 서비스의 모듈화가 필요하다.

1. 서론

2. 한국의 지적장애인 주거에 관한 비판적 고찰

3. 독일의 지적장애인 주거관련 현황 및 정책

4. 독일의 지적장애인 자립주거지원: ‘재가돌봄주거’(Ambulant Betreutes Wohnen)형태의 운영과 교육적 요소

5. 결론: 독일의 재가 돌봄주거를 통한 교육적 효과와 한국에의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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