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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청소년의 분리 개별화가 불안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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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는 아동에서 성인으로 변화해가는 과도기로,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성장할 준비 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신체, 인지, 심리적 특성의 많은 부분들이 성장하게 되면서, 부모에게 의존하려는 욕구와 권위나 간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가 동시에 나타나는 시 기이기도 하다(윤소정 등, 2011). Blos(1967)는 청소년기를 ‘2차 개별화 (second individuation)’ 시기라고 하였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수직적인 관계라면 청소년기에는 수평적인 관계로 변화해가는 시기라는 것이다. 일차적인 사랑의 대상이었던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해나가며, 인격체를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부모로부터의 독립과 분리개별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정 서반응 중의 하나가 불안이다. 불안이란 자아가 위험을 감지할 때 나타나는 신호(Freud, 1926)로서 분리 개별화가 이루어지는 각 단계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할 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부적응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Mahler, 1975).

Ⅰ. 방 법 Ⅱ. 결 과 Ⅲ.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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