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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아동의 정서문제, 자기조절학습능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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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생활무대의 중심은 가정에서 학교로 점차 이전된다. 가정이 담당했던 사회화 역할 역시 학교로 이전되면서 학교는 아동에게 가장 중요한 사회 화의 장이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은 급격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변화를 경 험하며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이행한다. 또한 이 시기는 중학교로의 진입을 앞두고 학업 부담 및 학업성취에 대한 압력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다양한 심리 정서적 어려움 을 경험하는 시기이다(조붕환, 2006). 아동기에 학교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는 이후 청 소년기의 학교적응, 청년기와 성인기의 사회적 적응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 다. 학업중단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적지 않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를 떠나 고 있는데(한국교육개발원, 2012), 학업중단의 원인으로는 학교생활 부적응(45.1%)이 가장 중 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학교부적응은 학업 성취, 학교생활 참여, 또래관계에 있어서 많은 문제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나아가 향후 청소년기 적응 및 성인기에도 부 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임수경, 이형실, 2007; 장석진, 송소원, 조민아, 2011). 따라서 초등 학교 고학년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은 중학교, 고등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고학년 아동의 학교생활적응과 부적응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 해 학교부적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안이 도출될 필요가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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