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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부정은 ‘안’과 ‘못’·‘없다’의 3가지 부정사가 쓰여 부정문을 만든다. 그 중에 ‘안’과 ‘못’은 술어 앞에 쓰여 선행부정을 하는가 하면, 술어 뒤에 쓰여 후행 부정을 하기도 한다. ‘안’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못’은 본인의 의지에 反하여 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으나, 일부 상황에서 중국어로 표현 할 때에는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중국어의 부정사는 ‘不’와 ‘沒’외에 ‘非’·‘別’·‘甭'·‘無’·‘莫’·‘勿’·‘未’ 등이 있으나, 이들 부정사는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어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不’와 ‘沒’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 중국어의 대표적인 부정사가 두 가지로 단순하지만, 부정사가 조동사나 부사, 전치사 등과 함
Ⅰ. 들어가는 말
Ⅱ. 중국어의 부정사 ‘不’와 ‘沒’의 구별
Ⅲ. 한국어의 부정사 ‘안’과 ‘못’·‘없다’의 구별
Ⅳ. 부정사의 위치와 의미 변화
Ⅴ.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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