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문은 전형적인 정태동사 能과 應該를 선정하고, 이 정태동사가 연속해서 쓰일 때 부정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주로 부정연용식의 의미해독상의 특징 과 그 의미구조와 통사구조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관찰결과 异類연용은 ‘인식정태>도의정태>동력정태’의 규칙이 성립하고, 同類연용은 “情態强度가 강한 것이 약한 것에 앞선다.”는 규칙이 지켜지고 있었다. 정태동사 연용식의 초점과 관련하여, 병렬식구조를 제외하고는 맨 먼저 출현하는 정태동사(第一‘情態殼’)가 초점임을 알 수 있었다.
1. 引言
2. 情態動詞 連用 硏究 綜述
3. ‘應該’와 ‘能’ 連用式의 否定 樣相 연구
1) ‘應該不能+Vp’
2) ‘應該不能不+Vp’
3) ‘不應該能+Vp’
4) ‘不應該不能+Vp’
5) ‘應該’와 ‘能’ 否定連用式의 焦点
4.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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