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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韓昌黎의 天人關係論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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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상을 집대성한 공자는 비록 괴이(怪異)와 용력(勇力)과 패란(悖亂)과 귀신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천명(天命)과 조상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긍정했다. 서한(西漢)시기 동중서(董仲舒) 이래로 유학은 정권의 통치이데올로기로 변모하여 군권천수설(君權天授說)과 부명(符命)에 대한 이론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당대(唐代) 중기에 이르러 성행한 ‘유․불․도’의 대립과 논쟁 가운데 유학자인 한창려(韓昌黎)는 적극적으로 불가와 도가의 이론을 배척함과 동시에 유학의 도통(道統)을 수립하는 한편 전통유학의 천명론(天命論)을 계승하여 천인관계의 모식을 새롭게 정립한다. 한창려는 한대(漢代)의 유학자인 동중서가 건립한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을 계승하여 도통설에 입각한 천명론을 적극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당왕조가 천명을 받아 천자의 나라가 되었다”라고 굳게 믿는 한편 자신의 시문작품 및 여러 저작들 속에서 천명론 사상을 적극적으로 주창한다.

Ⅰ. 序 言

Ⅱ. 天命의 숭상

Ⅲ. 天命에 대한 의심

Ⅳ. 하늘과 인간은 상호 대립적인 존재

Ⅴ. 結 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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