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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정신장애인의 주거시설 생활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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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인의 주거시설 생활경험을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주거시설에서 6개월 이상 생활하고 있는 7명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녹취한 면접 자료를 읽으며 Giorgi의 현상학 접근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의 경험의 본질을 3개의 구성요소와 11개의 하위구성 요소로 분류하였다. 3개의 구성요소는 병원과 사회의 중간지점(또 하나의 섬), 함께 살기의 답답함과 희망(섬에서 버텨 살며 육지를 바라보기), 회원으로서 새롭게 관계 맺기(어울려 살아내기)이다. 하위구성요소들을 살펴보면, ‘병원과 사회의 중간지점’의 하위구성요소는 병원이라는 답답한 섬에서 벗어남, 어쩔 수 없는 선택, 밀려남, 집으로 가는 길에 머물러 가는 곳이었고, ‘함께 살기의 답답함과 희망’의 하위구성요소는 공동생활과 규칙이 힘들고 갑갑함, 버텨 살기, 희망을 갖고 준비하기였으며, ‘회원으로서 새롭게 관계 맺기’의 하위구성요소는 가깝고도 먼 직원, 회원-같지만 다른 존재, 가족-소중함과 상처, 이웃-위축됨과 마주함이었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정신장애인 주거시설에서 정신장애인들의 시설생활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언하였다.

1. 서론

2. 문헌 연구

3. 연구방법 및 절차

4. 연구결과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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