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지체장애 부모에게서 자란 비장애 자녀의 경험을 이해하고자 시행되었다. 그들이 자라 면서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또한 그러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이를 위해 지체장애 부모에게서 자란 18세 이상의 비장애 자녀 8명에 대해 인터 뷰를 실시하였고, 인터뷰한 내용을 전사하여 현상학 방법으로 분석을 시도 하였다. 그 결과 비장애 자녀들도 장애인만큼이나 여러 편견들 속에서 다름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삶 의 다른 기준을 확인하고, 부모와 주변의 지지가 있을 때,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상황에 개방적일 때, 이러한 고통은 극복될 수 있었다. 다만, 지속되는 장애부모에 대한 부양과 사회적 편견은 여전히 그 들로 하여금 사회적 장애를 경험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1. 서 론
2. 선행연구검토
3. 연구 방법과 절
4. 연구 결과
5. 요약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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