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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에드바르드 뭉크의 자화상에 나타난 미술 치료적 의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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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에드바르드 뭉크의 자화상을 통해 미술 치료적 의미를 알아보고 이것이 현대 인의 심리적 문제들을 도울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본 논문은 연구 의 필요성, 자화상의 개념, 분석심리학적 접근에서의 자아와 자화상에서의 자아표현, 자화 상의 미술 치료적 의미를 고찰하고 뭉크의 자화상 분석을 통해 치료적 의미를 찾는 것으 로 구성하였다. 뭉크는 창조적 활동을 통해 자신과 세상에 직면하면서 상처들을 승화시켜 나갔고, 특히 자화상을 통해 무의식을 의식화시킴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뭉크의 작 품을 통해 본 자화상 제작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화상은 뭉크에게 자의식을 확인 하는 작업으로서 자신과 대면하는 거울이었다. 둘째, 자화상은 뭉크의 무의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고, 삶과 정서를 가시적으로 표출하게끔 하는 자아표현의 수단이었다. 셋째, 자 화상은 뭉크를 혼란스러운 사회와 비평 속에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정체성을 흔 들리지 않도록 하였다. 넷째, 자화상은 뭉크에게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시켜 참된 자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뭉크가 자화상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냈던 것처럼 자화상은 성숙된 인간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기실현으로의 치료적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자화상이 가진 치료적 의미를 바탕으로 미술치료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 대한다.

Ⅰ. 서 론

Ⅱ. 자화상의 개념과 미술치료

Ⅲ. 뭉크의 자화상 분석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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