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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발테그 그림검사의 반응특성을 파악하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 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구, 경북지역 고등학교 2학년 32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발테 그 그림검사(Wartegg-Zeichentest: WZT)를 사용하였고, 아베 라르망의 방법을 참고하여 평가항목을 재구성하였다. 자료분석은 빈도, 백분율, 교차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그림표현에서는 틀4를 그리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림착상에 따른 표현양식에서는 틀1, 3, 4는 구체적 사물을 표현한 패턴과 회화적 패턴이 유사한 비율로 나타났다. 틀2, 7, 8은 회화적 패턴이, 틀5, 6은 구체적 사물을 표현한 패턴이 높게 나타났 다. 구체적 사물을 표현한 패턴에서는 정적인 표현이 많았고 회화적 패턴에서는 틀3에서 정물·풍경의 표현이 많았다. 그림 표현내용에서는 틀2와 틀7은 동물표현이 많았으나 그 외 틀에서는 무생물 표현이 많았다. 그림에 사용한 선은 틀1, 2, 7, 8의 경우는 곡선사용이 가 장 많았으며, 틀3, 4는 직선사용이 많았다. 그린 순서에서는 첫 번째로 그린 비율로는 틀1 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틀8이었고, 틀6이 주제의 의미와 가장 부합율이 높았다. 둘째, 성별에 따라 그림착상에 따른 표현양식, 표현양식의 세부내용, 그림주제의 의미부합여부에 서 부분적으로 차이가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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