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미술치료가 부적응 병사의 우울 및 불안감 감소와 적응력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례연구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예술심리치료연구
- 제9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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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5 - 26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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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군생활에서 부적응 문제를 가지고 있는 병사들의 우울감 및 불안감 감소와 적응력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는 부적응병사의 우울감 감소에 미치는 효과가 있는가? 둘째, 집단미술치료는 부적응병사의 불안감 감소에 미치는 효과가 있는가? 셋째, 집단미술치료는 부적응병사의 적응력향상에 변화를 주는가? 연구대 상은 각 부대에서 군인성검사, 우울증검사 실시에서 특이자로 구분된 자와 지휘관에 의해 서 상담의뢰된 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 1회 90분씩 13회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 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Beck의 우울진단척도인 BDI(Beck Depression Inventory)를 사용하였으며, 불안척도검사는 Spielberger의 상태-불안척도검사 인 STAI(State-Trait Anxiety Inventory)를 사용하였으며, 적응력검사에서는 KIDA(Ko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 한국국방연구원)에서 개발한 복무적합도검사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로 실시하여 그 변화를 양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집단미술치료프로 그램을 통하여 부적응 병사의 사후우울감이 사전우울감에 비해 현저히 감소된 것으로 나타 났으며, 불안감에서도 사전 불안감보다 사후불안감이 감소되었다. 적응력향상에서도 군탈, 적응문제, 행동지체, 행동화 문제 척도에서 복무적합도 사전-사후 점수 간에 차이가 남으로 써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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