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음악치료기법을 인지행동치료에 접목한 인지행동음악치료가 여대생의 사회 공포증상에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S여대 재학생 중 사회공포증상이 있는 여대생을 모집, 선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진행하 였다. 프로그램이 사회공포증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에 사회적 회피 및 스트레스 척도(SADS)와 단축형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 (B-FNE)를 사용하였다. 또한 사회공포증과 관련된 증상에도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Beck의 우울증 척도(BDI)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 사전ㆍ사후집단의 차에 Mann-Whitney U검정을 실시하였고, 점수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Wilcoxon Matched Pairs 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인 지행동음악치료를 받은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사회적 회피 및 스트레스와 부정적 평 가에 대한 두려움, 우울감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지행동음악치료가 사회공포증을 가진 여대생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I. 서 론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IV.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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