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폭력가정의 아동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집단미술활동을 실시한 후 그에 대한 경험의 본질과 의미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K시의 가정폭력피해자보호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8명과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Colaizzi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폭력가정아동은 7 개의 주제묶음이 도출되었고, 폭력가정의 어머니는 3개의 주제 묶음이 도출되었다. 즉, ‘그 때의 공포가 아직도 되살아남’, ‘새 친구와 적응하는 것이 버거움’, ‘엄마에게 이해받고 싶 음’, ‘왜곡된 방법으로 표현함’, ‘배려하는 마음이 생김’, ‘자신감이 생김’, ‘행복한 가정에 대 한 꿈을 가짐’ 등이었다. 그리고 폭력가정 어머니의 주제묶음은 ‘불행의 시작이 된 결혼생 활’, ‘자녀양육의 기준이 없음’, ‘안정을 찾아감’ 등이었다.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제언은 폭력 가정아동과 어머니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자 프로그램의 보급, 쉼터 입소 어머니를 위한 효율적인 부모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 그리고 쉼터 입소 아동을 위한 전담 인력의 필요성 등이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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