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이코사이버네틱 모델에 근거한 집단미술심리치료가 외국인 노동자의 불안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예술심리치료연구
- 제11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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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 40 (20 pages)
- 276
본 연구는 사이코사이버네틱 모델에 근거한 집단미술심리치료가 외국인 노동자의 불안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의 한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 노동자 19명이며, 이들 중 10명은 실험집단에, 9명은 통제집단에 배치되었다. 실험집단에는 12주 간 주 1회 집단미술심리치료를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았다. 미술치료 실시 전후로 상태특성불안검사(STAI-Y)와 자아존중 감검사(RSES)를 실시하였는데, 실험집단의 경우 상태불안(STAI-1) 점수에서 유의한 감소 를 보였고, 자아존중감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아졌으나, 특성불안(STAI-2) 점수에서는 유의 한 변화가 없었다. 통제집단은 상태불안, 특성불안, 자아존중감 점수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 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이코사이버네틱 미술치료 모델(Nucho, 2003)을 이론적 근거로 하 여 단계별로 체계화된 집단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그 동안 미술심리치료 연구 영역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의 심리적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어 미술심 리치료적 개입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체계화된 미술심리치료(systematized art psychotherapy) 가 미술치료연구와 실제에서 갖는 의의를 살펴보았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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