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아탄력성 증진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의 효과를 알아보 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시 다문화센터에서 일하거나 교육을 받고 있는 20명의 결혼이 주여성 가운데 연구 참여에 동의한 20명을 실험집단과 대기 통제집단에 각 10명씩 무선 배치하였다. 연구기간은 2015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13회기로 주 2회씩 매 회기당 60분씩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Block과 Kremen(1996)이 개발한 자아탄력성 척도를 선희 라(2013)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검사 점수는 독립표본 t-test를 통해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전체 자아탄력성과 하위요인의 변화를 측정하 기 위해 사전사후검사 점수를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 ANOVA)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집단미술치료가 자아탄력성 전체와 하위영역인 대인관계, 호기심과 활력성, 행동 및 감정통제 영역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본 연구 결과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아탄력성 증진을 위한 현장에 경험적 자료 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갖는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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