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성격특성과 ‘빗속의 사람 그림’(DAPR) 반응특성의 관계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예술심리치료연구
- 제12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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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1 - 17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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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NEO 아동성격검사(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와 ‘빗속의 사람 그림(Draw-a-Person-Rain: DAPR)’ 검사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빗속의 사람 그 림’(DAPR)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아동의 생활 상담에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부산지역 초등학생 5, 6학년 242명이다. 측정도구로는 NEO 아동성격검사와 아동성격 5요인검사(Big Five Factor Personality)에 대한 교사용 평정 척도, 그리고 DAPR검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신뢰 도 검증(Cronbach's α)과 채점자간 일치도(consistency)와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은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이 낮을수록 신경증이 높다고 지각하였고, 교사는 친화성, 성실성이 낮고, 외향성이 높을수록 신경증이 높다고 지 각하였다. 둘째, 아동의 성격특성 5요인(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은 DAPR 의 스트레스 요인보다 대처자원 요인과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APR의 반 응특성은 아동이 지각하는 성격특성보다 교사가 지각하는 성격특성과 관련성이 더 높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아동에게는 시간의 제약이 적고, 내담자의 정보를 즉시적으로 얻을 수 있는 투사검사의 활용가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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