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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현장에서 예술치료에 관한 활용이 커졌다. 예술치료의 경우 증상의 원인적 이해보다는, 실제적인 작업으로 증상을 해소하는 방식이 가장 돋보이는 치료이다. 이는 가능한 심적 상태의 형상화 및 표현을 유 도함으로써 강력한 정서의 문제가 보다 쉽게 인정되고, 처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술치료 현장에서 심적 상태의 형상화를 유도하여 드러난 심상들을 상징이라고 부르며 해석을 가하는 작업들이 주로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 게 심층심리학적 방법론이 적용되고 있다.1) 심층심리학적 탐구가 발전하 면서 무의식의 활동이 겉보기에 의식에 부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자아의식의 활동에 보충과 보완을 하고 있음이 밝혀지게 되었 다. 분석심리학은 이러한 관점을 가진 심층심리학으로서, 무의식이 의식에 서 용납되지 못하므로 억압되어 이루어진 정신영역이 아니라, 오히려 자아의식의 성장과 변화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해명해왔다. 심지어 심적 문제를 자아의식의 일방적인 태도에 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한 그 에 대한 치유적인 내용을 무의식으로부터 이끌어내려는 작업을 제안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I. S. 프로이트와 C.G. 융의 비교

II. 무의식;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

III. 자아와 무의식의 관계

IV. 무의식의 기능; 보상적 기능 및 초월적 기능

V. 꿈과 적극적 명상에 관하여

VI. 적극적 명상의 실제

VII. 분석심리학적 예술치료

VIII. 심상의 상징적 이해에 관하여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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