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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代 辭ㆍ賦體의 範疇에 관한 見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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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국문학사에 있어서 辭賦는 2천년 동안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문인들에 의해 무수한 작품이 발표되어 왔고, 또 이것에 대해 많은 견해와 연구를 거듭해 왔다. 우리가 사부의 문학적인 특성과 문학사적인 위치를 규명하기 앞서 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문체 문제가 있다. 문체는 문장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명백히 규명되지 않고 다른 것을 먼저 치중한다면 자칫 순서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부라고 통칭하고 있는 辭體와 賦體는 그 관계가 매우 밀접하면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독특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부체가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한 고찰은 사부의 문학적인 특성을 규명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논문에서는 그 연구 작업의 일환으로 사부체의 범주에 대해서 논하기로 하고, 사부체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도 부체가 한 朝代의 대표 문학으로 꼽히는 漢代를 중심으로 논하기로 하겠다.

목차

Ⅰ. 머리말

Ⅱ. 漢代 辭體의 範疇

Ⅲ. 漢代 賦體의 範疇

Ⅳ. 漢代 辭體와 賦體와의 關係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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