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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唐代 文人樂府의 展開過程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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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의 詩歌는 前代인 魏晉南北朝 詩歌를 계승 발전시켜 中國 詩歌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즉 形式에 있어서는 이른바 近體의 五律 및 七律과 樂府體가 變化하여 만들어진 歌行, 그리고 舊樂府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롭게 만들어진 新樂府등 여러 詩體가 창조 되었던 것이다. 이밖에도 五古ㆍ七古ㆍ五絶ㆍ七絶등도 모두 前代에 비교해볼 때, 형식에 있어서는 더욱 完整的이었고 熟練되었으며 作者의 身分階層도 다양하였을뿐만 아니라, 작품의 수량 또한 대단히 많아서 淸代 乾隆時期에 편찬된 全唐詩는 九卷으로 二千二百餘 作家에 四萬八千九百餘首의 작품이 실려 있으니 그규모를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唐代 詩壇의 興盛에 대해 明代의 胡應麟은 극찬하면서 그의 著書 〈詩數〉에서 唐詩의 體制, 風格, 曲調, 作家등 각 방면에서 포괄적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 體制에 있어서는 三 四 五言 六 七雜言 樂府歌行 近體絶句등 갖추어지지 않은것이 없다. 그風格에 있어서는 高卑와 遠近, 濃淡과 淺深, 巨細와 精靈, 巧掘과 强弱등 갖추어 지지 않은것이 없다. 그 曲調는 빼어나고 웅장하며, 깊고 넓으며, 아름답고 그윽하며, 新奇하고 庸俗하여 갖추어 지지 않은것이 없다. 그 작가에 있어서는 帝王 將相에서부터 朝士ㆍ布衣ㆍ童子ㆍ婦人ㆍ僧侶ㆍ道士에 이르기 까지 갖추어지지 않음이 없었다. 이러한 唐代의 왕성한 詩歌 創作 분위기 아래에서 樂府는 어떻게 발전 하였을까? 本稿에서는 漢代 文人들의 兩漢 民間樂府에 대한 擬作過程과 中唐 新樂府 출현의 상황을 통해 그동안 학계에서 소홀히 해왔던 擬作樂府의 文學史的 위치를 재평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전체적인 개황을 살펴보고 세부적으로는 다시 표제ㆍ형식ㆍ내용등 셋으로 분류하여 擬樂府의 狀況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본의 원자료는 郭茂倩의 〈樂府詩集〉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1. 序言

2. 唐代 擬作樂府의 展開過程

3. 初ㆍ盛唐擬作樂府의 復興

4. 中ㆍ晩唐 擬樂府의 衰落

5. 結言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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