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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蕭綱 樂府詩 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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蕭綱(503-551)은 齊梁時代의 宮体詩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의 詩는 齊梁時代의 宮体 艶情詩로 대표된다. 梁代 후기의 宮体 艶情詩風의 詩는 永明詩風의 연속과 발전으로 齊梁 兩代 문인은 艶情에 대해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소강은 총 285수의 시를 지었는데 그 중 악부시가 87수를 차지한다. 소강이 이처럼 많은 시를 창작할 수 있었던 것은 남북조 시대의 帝王中心의 文學活動으로 시가 창작활동이 활발했고, 시가 창작이 집안 수양의 표지였을 뿐만 아니라 벼슬길의 자본으로 당시의 문인들이 시를 쓰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문학 환경 때문이다. 본고는 소강 樂府詩의 內容을 크게 네 가지 題材로 나누어 분석할 것이다. 이는 소강의 문학작품에 관한 총체적인 연구를 위한 선행작업으로, 樂府詩 이외의 나머지 시들에 대한 연구는 차후에 진행할 것이다.

Ⅰ. 緖論

Ⅱ. 樂府詩의 題材

1. 豔情詩

2. 日常詩

3. 邊塞詩

4. 其他

Ⅲ. 形式 및 表現 技巧

1. 詩題와 詩形

2. 表現上의 特徵

Ⅳ.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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