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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은 先秦 철학자들의 언어 인식에 대한 핵심 개념이며, ‘以名擧實’은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이다. 언어와 사상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名’은 또한 중요한 철학 개념이기도 하며, ‘名辯’은 先秦 철학자들이 사상을 밝히는 데에 사용되는 중요한 방식으로 ‘名’과 ‘實’ 사이의 정확한 관계를 밝히는 ‘正名’으로 표현된다. 선진의 ‘正名’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名’과 ‘實’ 사이의 본래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新名’을 만들거나 ‘舊名’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들은 각각 다른 두 가지 언어 관념인 ‘언어 본질론’과 ‘언어 약속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正名’은 典籍에 ‘名物釋義’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방법의 핵심은 ‘擧實’ 釋義이다. 본래 뜻의 근원을 밝히는 방법으로는 形訓과 聲訓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先秦 언어 사상과 小學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양자 모두 언어를 이해하는 시각,근거 및 기본 언어 관념 등 여러 방면에 있어서 상당히 일치하고 있으며, 아울러 漢語의 언어 구조 특징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一. 引言
二、關於"名"在先秦典籍中的內涵
三、兩種不同的"正名"方法及其背後的語言觀
四、名物釋義的方法與後世訓詁的關係
五、餘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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