傅雷는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번역 문학가이다. 그는 1908년 상해에서 태어나 1966년 홍위병들의 박해로 부부가 상해에서 부부가 동반 자살할 때까지, 자신이 천직이라고 여겼던 번역 업무를 한시도 포기한 적이 없었다. 그는 평생 동안 하루 24시간 중 적어도 13시간 이상을 번역과 미술사 연구에 몰두한 사람이었다. 1930년대부터 주로 프랑스 문학의 번역 작업에 매진하여 일생 동안 30여부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1. 傅雷 및 《傅雷家書》 소개 : 柳泳夏
2. 《傅雷家書》를 번역하고 주를 달면서 배운 것들 : 金聖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