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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國民政府시기 韓國言論의 中國認識 : 東亞日報(1929~1935) 기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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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에 韓·中 양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아 한국은 완전한 식민지로, 중국은 半植民地로 전락하여 피압박 민족의 전철을 밟았고, 이 과정에서 식민지 혹은 반식민지 상황을 탈피하려는 指向性도 함께 가졌다. 이러한 한·중 양국의 공통된 역사적 체험은 근대 이후의 東아시아史를 이해하는데 하나의 關鍵이다. 봉건시대 한국의 중국 인식은 中華思想을 토대로 동아시아의 전통적 국제관계 안에 머물러 있었다. 1894년 淸日전쟁이후 韓·中·日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는데 중국 중심의 朝貢체제가 무너지면서 일본이 동아시아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되었고 1930, 40년대 그 절정에 이르렀다. 이 시기 중국의 南京國民政府는 1928년에 北伐을 마무리 짖고 訓政을 토대로 하는 近代憲政國家를 지향하였다. 그러나 蔣介石이 중앙화·통일화를 추진하면

머리말

Ⅰ. 1930년대 韓·中 언론의 상황

Ⅱ. '동아일보' 기사에 나타난 중국인식

맺음말: 1935년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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