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현재 세계는 자본의 이동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국가 간 교류가 확대되고 지역 간의 통합과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동아시아 지역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통의 이해에 기반한 교류와 협력의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교류와 협력의 확대만큼 동아시아 각 국이 동아시아 지역의 유대와 평화를 위해 동아시아 공통의 역사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작업은 지금까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근대 이후 동아시아의 역사는 서구 열강과의 관계, 동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관계에 의해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은 오늘날까지 동아시아 국가 상호관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동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자국․자민족 중심주의에 입각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서술하고 있어 이것이 국가 상호관계나 협력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것은 최근 불거졌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로 비판을 받고
머리말
1. 중국의 러일전쟁에 대한 인식
2. 중국의 러시아와 일본에 대한 인식
3. 역사교육 대강과 역사교과서의 서술
맺음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