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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009 3D Training, Learning and Collaboration : 협력과 교육을 위한 가상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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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0일, 21일 양일간 워싱턴의 갤러댓(Gallaudet) 대학에서 3DTLC(Training, Learning and Collaboration)가 열렸다.1) 이 컨퍼런스는 2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기업과 소비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상세계의 측면들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3D TLC의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서먼(Christopher Sherman)은 현재에 기업과 소비자가 원하는 기술이 서로 유사해지고 두 가지 시장에서 동일하게 작동되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실력자들과 학계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현재 가상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이것이 어떻게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 자 한 것이다. 학술적 컨퍼런스라기보다 실용적 결과를 추구하는 측면이 강했던 본 컨퍼런스에서는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가 ‘가상세계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 이었다. 이러한 가상세계가 기업과 소비자, 양 측에

1. 3D Training, Learning and Collaboration

2. 가상세계에서의 교육과 학습, 그리고 전략적 디자인

3. 가상세계 서비스의 국내 적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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