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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사이코드라마 이해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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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쟈콥 레비 모레노(Jacob Levy Moreno, 1889~1974)에 의해 시작된 사이코드라마는 모레노가 상호작용적인 집단 역동에 대한 통찰력과 창조성의 철학을 자신의 마음 가운데로 통합시켜 만들어낸 인간에 대한 하나의 접근방식이다(A. Blatner). 그것은 정신분석(psychoanalysis)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써, 말(언어)이 아닌 행위를 통해서 인간을 이해하고 정신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정신행위(psycho-action=drama)이다. 말하자면 인간을 여러 가지 정신적 요소들로 분할, 해석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위를 통해서 드러내고 표현되어져야 하는 자발적 존재로 보는 견해이다. 여기서 행위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표현되는 진실한 행위를 의미한다. 즉, 겉에 드러난 일상의 습관적 행위뿐 아니라 아직까지 한 번도 표현해보지 못했던, 그러나 내 마음 밑에 항상 흐르고 있는 나만의 진실로써 숨겨져 온 세계를 드러내는 행위이다. 이 때 행위의 필연성은 인간 내면의 자발성과 창조성에 있다. 길들여진 기존의 언어체계를 뛰어넘어 스스로 분출하고자 하는 힘, 끝없이 변화와 생성을 지향하는 근원적 에너지로써의 자발성이야말로 현재를 생존해 낼 수 있는 동인이기 때문이다.

Ⅰ. 들어가는 말

Ⅱ. 사이코드라마의 기본 개념

Ⅲ. 사이코드라마의 기본요소

Ⅳ. 사이코드라마의 과정

Ⅴ. 사이코드라마의 주요 기법

Ⅵ. 사이코드라마의 적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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