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최근 청소년문제의 심각성이 사회 전반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한국교육의 위기와 정체성에 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의 일탈이 점차 집단화되고 일상화되고 있는 데 대해 현장교육자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 스스로도 위기의식을 느끼기에 이르렀다. 학교 내에서의 교사폭행, 집단폭력, 약물사용, 가출, 성폭행, 집단따돌림, 학습의욕상실 등 소위 학교붕괴의 현상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내재되어 있던 우리 학교교육의 구조적 모순이 마침내 외양적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부적응(학업부적응, 친구부적응, 교사부적응, 규칙부적응, 행사부적응 등)을 경험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밖에도 각자의 가정과 개인내적인 문제 때문에 겪는 어려움, 또 학교 내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부적응의 결과로 1년에 고등학생의 14%(청소년백서, 2009)가 학교를 떠나는 요즈음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이고 있는 수많은 문제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학교 내 혹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총체적 조력활동이 필요하며 이러한 조력활동을 전담할 기구의 편성 및 운영이 시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Ⅰ. 들어가면서
Ⅱ. 학교상담
Ⅲ. 청소년 상담과 Wee Project
Ⅳ. 제 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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