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전 나쁜 아이예요. 엄마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는데….” 누구보다 밝고 똑똑하고 논리 정연한 언변으로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듯이 보이는 아이였는데 1시간을 울면서 3년 만에 털어놓는 혼자만 간직하고 있던 아픈 이야기들, 그리고 나쁜 아이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형성하고 살맛이 안 나고 의욕이 없다는 - 중학교 1학년 ooo 이런 고민으로 오늘도 학교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공부에 전념할 수 없는 ooo을…. 담임교사는??? 엄마는??? 외할머니는??? 그리고 학교의 모든 교과 선생님들은??? 엄마를 만났다. 겉도는 얘기, ooo의 애교 섞인 태도 등등만으로 면담을 끝내려고 하는 엄마! 접근하기에 매우 조심스러웠지만 심리검사지에 나타난 강한 불안, 자책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어머니의 상처, 아이의 상처로 접근하였다. 아이의 상태에 대한 짧은 얘기를 듣던 어머니는 눈가가 젖기 시작하였고 입을 열었다. 오랜 시간 온몸의 에너지를 다 빼앗긴 사건들, 그리고 남은 것은 상처와 미래에 대한 불안, 현실에 에너지를 다 쏟을 수 없는 이유들이 충분히 공감되는 상황 하에서 누구의 잘못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앞으로 중학생 자녀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부모와 교사가 같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Ⅰ. 들어가기
Ⅱ. Wee클래스 필요성
Ⅲ. Wee클래스 무엇을 담아야하나?
Ⅳ. 협조체제를 통한 Wee 클래스 활성화 사례
Ⅴ. Wee 클래스 운영을 통한 효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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