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고유한 우주관, 사생관, 인생관 등등을 가지고 살아왔었다. 그래서 지금도 자녀가 자라서 시집가고 장가갈 때 函(함)에다가 四柱單子(사주단자)를 고이넣어 주고받으며 부부의 모든 것을 사주단자에 적힌 四柱(사주)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이해하려고 했었다. 이는 동양학이 지닌 주인정신에 바탕하여 자신의 年月日時(년월일시)을 통해 자신만의 4계절인 때를 알아봄으로써 그 때에 맞는 일을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하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계절의 때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우리는 “철 不知(부지)” 즉, 자신의 계절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현대사회에는 이런 철부지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왜? 결혼에서 四柱單子(사주단자)를 주고받는 이런 문화를 따라해야 하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Ⅰ. 들어가기
Ⅱ. 四柱不二(사주불이)의 이론적 배경
Ⅲ. 사주불이(四柱不二) 진로상담법(進路相談法)의 실제(Ⅲ)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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